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커플링 (문단 편집) === [[틸튜(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틸튜]] === || 구분 || [[아서(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서]] || [[티니]] || || 혈통 ||<-2> 토드 방계(+α) || || 클래스 || 메이지-메이지나이트 || 메이지-메이지파이터 || || 무기적성 || 염C(+α), 뇌B, 풍C(+α)-검B(+α), 염B(+α), 뇌A, 풍B(+α) || 염C(+α), 뇌B, 풍C(+α)-검B(+α), 염B(+α), 뇌A, 풍B(+α), 지팡이B(+α) || || 직업스킬 || - || -+연속(전직후) || || 개인스킬 ||<-2> 분노(+α) || || 공식 부친 ||<-2> 아젤, 레빈[* 틸튜-레빈 간 대화는 없고 2부에서 티니와 레빈의 대화가 존재.], 클로드, 렉스 || 본인도, 자식들도 전부 깔끔하게 마도사라 커플링 상대도 깔끔하게 확정되어버리는 케이스. 후보들 간에 강약을 가진 부분들이 뚜렷하기 때문에 지지층이 갈리며, 마찬가지로 마도사 계통 캐릭터와의 조합이 선호되는 퓨리와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커플링을 결정하게 된다. * 파라 방계로 마력, 속도가 쑥쑥 오르는데다 추격까지 가진 아젤이 가장 무난한 상대가 될 것이다. 아젤의 낮은 기술 성장률은 틸튜 자신이 가지는 토드 방계 보정치가 깔끔하게 커버해주는데다 애초에 메이지나이트는 기술 상한치도 낮아서 금방 찬다. 이렇게 조합했을 땐 세티는 그냥 폴세티랑 라이트닝 들고 얘네한테 엘윈드를 주는 것이 좋다. * 레빈도 매우 좋은 조합이다. 세티 직계에 개인스킬 연속+필살, 폴세티 사용가능. 이걸 이른 시기에 가입하는 기병인 아서가 쓰게 됨으로써 엄청난 속공성을 얻게 된다. 물론 상한치가 차이나는 만큼 세티의 경우보다 절대적인 강함은 부족하겠지만 애초에 일부 보스전을 제외하면 성전사의 무기 드는 시점에서 게임 셋이다. 사실상 유일한 약점은 추격이 없다는 것인데 폴세티 보정으로 인해 속도가 무시무시하게 높아서 연속이 밥먹듯이 뜨고 잊을만 하면 필살도 터져주다보니 추격 링의 필요성마저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오오 마성의 폴세티. 티니의 경우 다른 커플링시에는 잉여가 되는 토네이도의 유효 사용자로 기능하게 되며, 선대에서 백인혈 찍었을 엘윈드는 아무 미련없이 세티에게 넘길 수 있다. 이 엘윈드가 아서에게 유전된다는 점도 사소해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 * 클로드는 마력 성장률을 가장 높게 해주고 이 게임에서 극도로 레어한 고마방을 얻을 수 있지만 개인스킬이 전혀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이 조합의 경우는 사실상 아서에게 추격 링이 강제되며 둘 중 한명(보통은 아서)에게 최고성능 범용마법인 엘윈드와 트론을 몰아주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덧붙여 발키리의 지팡이가 지팡이 사용불가인 아서에게 가면서 완벽한 잉여가 되어버린다는 문제점 또한 발생. 3장 첫 등장시 생존을 위해서 틸튜와 클로드가 붙어있게 되는 턴이 좀 있다보니 강제로 이어져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커플링임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 물리계 캐릭터와의 조합은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핀의 기원이나 렉스의 매복을 분노와 조합해볼 수 있지만, 노리고 쓰기에는 불안하다. 사실 두 경우 모두 분노 터져도 원킬이 안 뜰 정도로 마력이 안 크는 경우가 태반이다. 애초에 핀은 3장 종료시 이탈하는데 틸튜는 3장 후반에 주인공 파티와 한참 떨어진 위치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커플링 자체도 어지간해서는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